교복홈타이 어리지만 능숙한 손놀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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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37회 작성일 23-11-12본문
주위에서 이용해보라는 얘기가 좀 있어서
괜찮은 곳 같길래 불러봤습니다 관리사가
생각보다 빨리왔는데 20대초의 애기애기한
그런 관리사였어요 피부도 뽀얗고 딱 봐도
앳되보이는 예쁜 외모에 긴 헤어스타일에
몸매도 날씬하니 사이즈적인면에서는 딱히
내상이 아니었는데 마사지적인 부분이 좀
걱정됐었는데 얘는 마사지는 타고났네요
그 손끝의 섬세함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워낙 예민해서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다
느끼는 사람인데 힘을 제대로 쓸 줄 아네요
무식하게 힘만 쓰는애들과는 차원이 다르고
정말 즐길 수 있게 해주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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