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린데 밝고 긍정적이라 더 예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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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3회 작성일 23-11-20본문
쉬는날인데 나가기는 춥고 귀찮기도 하고
그냥 보내기 싫어서 이용했는데 관리사가
엄청 어리네요 20대초반 관리사인데
관리사가 엄청 밝고 따뜻한 느낌이라서
마음이 나도 모르게 자꾸 끌렸다 괜히
말 한마디 더 걸고 싶고 더 웃고 싶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관리사였는데 얼굴도 되게 예뻤어
진짜 호감인 예쁜 대학생같은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을 준 관리사는 거의 없었는데
너무 특별한 관리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연장까지 해서 확실하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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