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홈타이 관리사 맘에 들고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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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7회 작성일 23-12-12본문
몸이 너무 뻐근해서 그런가 싶어서, 이번에
온수홈타이에서 출장마사지를 부르게 됐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긴 했지만 ㅋㅋ 친절한 분이
와서 설명 잘 해주시니까 금방 적응했습니다 ^^;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니까 참 편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인 '맛'! 아닙니다 ㄷㄷ;;
청결 상태 말입니다^^ 아주 깔끔히다라...
그래서 내상 걱정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칠 때쯤 딱 필요한 에네르기를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받았네용
ㅠ_ㅠ 약속시간 때문에 조급조급 하다가도
마사지 받으면서 스트레스 다 날아갔어용~
와중에 웃겼던 건 ㅋㅋ 친구가 보고서
"뭐야 너 오늘 왠지 다르다"라며 놀래는 거였어요.
그만큼 피로가 싹 풀렸나 봅니다.
막상 이렇게 써보니 억울한 게,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네용 ㄷㄷ;; 아무튼 전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볼 생각입니다! 강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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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76 79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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