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관리사 한국인으로 착각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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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0회 작성일 23-12-12본문
동남아나 뭐나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색다른걸 느끼고 싶어서
교복홈타이 연락해봤습니다 사장님이
혼혈관리사들이라 해서 그렇게 알고
예약하고 관리사 딱 도착해서 봤는데
저는 처음보고 한국인인줄 알았네요
전형적이 한국 미인 상에 피부도 뽀얗고
말안하면 절대 모를거 같아요
한국말도 잘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ㅋㅋ
아무튼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처음엔 시원하게 해주면서 가면 갈수록
딥해지는데 어우 죽을뻔했네요
진짜 너무 인상깊었던 관리사라
다음에 이용할때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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