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홈타이 와꾸 수준 실화냐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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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26회 작성일 24-01-26본문
나는 무조건 홈타이 이용할 때
관리사 와꾸만 따질 정도로 와꾸에
진짜 민감한 사람인데 오늘 처음
관악홈타이 이용하고는 깜짝놀랐다
아니 관리사 와꾸가 이렇게 예쁠 수
있나ㅋㅋㅋ진짜 소름돋을정도로
예뻤어 그동안에 만났던 모든 관리사를
그냥 바로 오징어로 만들어버릴정도로
너무 예쁜 와꾸였다 진짜 강철심장인
내가 떨릴정도로 예뻤고 또 성격이
엄청 좋아서 잘 웃는 관리사였는데
웃을때는 진짜 누구라도 설렌다ㅋㅋ
와 이름 알아두길 잘했다 벌써 엄청
보고싶네 앞으로 얘 자주 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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