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홈케어 얼굴이 예쁜데 손기술은 더 예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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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90회 작성일 23-08-08본문
갑작스레 혼자 살게 돼서 집에 가구들이 많이
빠지고 사람이 없으니 정말 허한 느낌이 들어서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 들고 그래서 홈케어를
종종 부르곤 합니다 마사질 좋아하기도 하지만
집에 누군가라도 있으면 온기라도 좀 도니까요
오늘도 홈케어 를 이용했는데 오늘은 역대급으로
손기술이 좋고 예쁜 천사같은 관리사님이 왔네요
이정도의 관리사님이라면 같이 살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너무 예쁜 분이 왔네요ㅎㅎ
마사지는 얼마나 잘하시나 궁금해하면서
마사지가 시작됐는데 손기술이 대박이네요
엄청 매혹적인 손놀림이었습니다 시원하고
감성적이고 거기에 한 번씩 얼굴을 보면
아 이렇게 예쁜 사람이 지금 날 정성스럽게
마사지하고 있구나 하고 쾌감이 배가 됐네요
사람냄새가 나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정도로 따뜻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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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1012 109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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