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홈케어 앳되지만 찐 프로관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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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0회 작성일 23-09-12본문
서울 출장갔다가 복귀 전 날 서울홈케어 를
불러서 이용했는데 내가 본 모든 관리사들 중
가장 어린 관리사가 왔더라 앳된 관리사들은
보통 마인드같은 부분이 별로라서 엄청나게
선호하진 않는데 얘는 다르더라 마인드가
무슨 왠만큼 나이 좀 있는 관리사들 저리가라
그 정도로 화끈했어 만족을 시켜줄 줄 아는
애였고 난 내가 왕이라도 된건가 할 정도로
진짜 신나고 즐겁게 받을 수 있게끔 해주고
마사지 부분에서도 빼는 부분없이 전신을
정말 적극적으로 마사지해주는게 너무나도
인상깊었음 손이 굉장히 딥하더라 얘는
무조건 어디서든 에이스가 될듯한 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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