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장안마 어린애의 대담한 마인드가 최고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1회 작성일 23-09-22본문
바다가 보고싶었는데 제일 가까운게 인천쪽이어서
가서 힐링좀 하다가 근처에서 인천출장안마 불렀다
잠깐 쉬고 있으니 안마사가 왔는데 완전 어린애가
왔어 20대초반 관리사 생긴건 반반한 수준이었고
키도 엄청 크진않았는데 외적인 부분은 괜찮았어
성격도 엄청 명랑해보이고 마인드가 너무 좋았는데
진짜 프로같더라 손님을 만족시킬 줄 아는 애였어
내가 원래 무뚝뚝한데 얘는 날 웃게 만들정도였다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배웠고 노력하는 티가 났고
그 손길이 전혀 불편함 없이 기분이 좋더라 손길이
엄청 거침이 없는데 꽤나 딥하게 쑤욱 들어와서
정말 모든 부위를 꼼꼼하게 케어하더라 그러면서
씨익 웃는게 진짜 귀여웠다ㅋㅋ어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날 기분좋게 케어해주는게 너무 고마웠다
관련링크
- https://babymassage.org/near/423 915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