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주제는 마사지입니다. 

마사지는 태국여행갔을때나 받아봤지 한국에서는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타이마사지 60분짜리 받았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시원하고 좋았어요. 

제가 받은 곳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불편한점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셨어요. 

그리고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시고 집중적으로 풀어주셨는데 진짜 전문가는 다르구나 느꼈어요. 

어깨랑 목쪽이 많이 뭉쳤었는데 받고나니 엄청 가벼워졌어요. 

다음엔 아로마마사지도 받아보려구요. 역시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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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크게 건식과 습식으로 나눌 수 있어요. 건식은 오일없이 수건으로만 진행되는 마사지이고,

습식은 오일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하는 마사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건식보다는 습식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특히 커플끼리 받을 때는 서로에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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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사지퀸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어요. 지역별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전화번호 입력하면 카톡으로 상담도 해주시더라구요. 24시간 영업하니까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혹시라도 이상한곳이면 어떡하지 했는데 그런걱정 안해도 될 만큼 건전한 곳이었어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요^^

몸이 찌뿌둥하거나 피로감이 느껴질땐 무조건 마사지 받아야죠! 여러분도 가까운 동네에서 편리하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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